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유 (문단 편집) == 인맥 == 한국 연예계에서 그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은 꽤 많은 편이다. 가장 친한 연예인은 동갑내기인 [[김종국]]이고 그 외 용띠클럽 멤버들인 [[홍경민]], [[장혁]] 등과도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특히 김종국은 2004년 비난을 감수하고 [[미국]]에서 열린 스티브 유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등 의리(?)를 보여주었다. 결혼식 당시 직접 참석한 한국 연예인 하객은 김종국이 전부였지만, 그 외 많은 연예인들이 이미지 하락을 각오하고 그에게 축하 영상이나 축의금을 김종국에게 맡겨 보냈다.[* 당시 대중은 김종국에게 비난을 퍼부었지만, 이에 김종국은 "친구의 결혼식에도 못 갑니까?" 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 일로 김종국에게도 꼴도 보기 싫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개인적 친분과 스티브 유의 죄는 대부분의 대중들도 별개로 봐서 그냥 묻혔다. 근데 사실 김종국이 이 사건 때 밉상이 된 건, 본인도 공익근무요원이었기 때문이었지 단순히 스티브 유 한명 때문이 아니었다. 근육질의 공익 친구라면서 비아냥거리는 의견이 많았다. 공익이 아니었다면 별 문제가 안 되었을 것이다.] 이를 봐서는 대중이 아닌 연예계 주위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는 꽤나 인망이 넓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재석]], [[김용만]] 등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동거동락]]이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활동했던 MC들과도 친분이 있어, 유재석과는 2013년 오랜만에 만나기도 했다. [[박명수]]와도 인연이 있어, 박명수가 2011년 9월 "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유승준[* 존치 근거: 인용문]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가 즉시 정정했는데,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적이 있었다. [[박경림]]과도 친하다. 동거동락 시절 박경림을 복태라고 불렀는데, 이는 스티브 유가 퇴출된 뒤에도 박경림의 별명으로 쓰였다. 공교롭게도 비슷하게 병역비리에 연루된 전력이 있는 [[이동국]]과도 친분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같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자기보다 아이를 많이 낳았다는 뜻으로 “'''[[정자(세포)|정자왕]]'''”이라 직설적으로 표현해 논란이 됐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812212585H#Redyho|#]] 본인은 칭찬으로 생각했겠지만 미운털이 박힌지라 누리꾼들한테 욕을 먹었다.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방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가수로 스티브 유를 지목했다는 얘기가 있다. 실제로 마이클 잭슨의 초대로(총 4번 ㅡ 파티에도 초대되어 잠을 자고 오기도 했음) 자택인 네버랜드에서 같이 사진도 찍은 적이 있다. 다만 최종적으로는 [[H.O.T.]]가 피날레 무대에 섰다. 중화권 스타로는 [[성룡]]과 친분이 깊다. 2007년부터 성룡의 소속사인 JC그룹에 있었다. 2002년 월드컵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무대에 섰던 당시부터 눈여겨 봤었다고. 한국에서 입국금지를 당한 스티브 유의 사연을 듣고 성룡은 스티브 유가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한국의 모기업 이사장의 도움으로 스티브 유를 소개 받았고, 스티브 유를 만난 후 성룡은 스티브에게 적극 러브콜을 하면서 스티브 유와 성룡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 2008년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부터 중국 진출을 모색했는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하며, 결국 <대병소장(2010)>을 같이 찍었다. 이후 <차이니즈 조디악(2012)>이나 <[[드래곤 블레이드: 천장웅사]](2015)>에도 같이 나왔다. 이 기간 동안 성룡 영화 이외에도 중화권 영화에 꽤 많이 출연했지만 호응도는 좋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